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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회사 윌림(willim)은
'will(의지, 진정성) + lim(수풀 林)’의 합성어로
의지와 진정성 가득한 세상,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로 가득한 회사를 지향합니다.
사람들의 솔직하고, 진정성 있는 삶의 이야기를 다양한 모습들로 담아내고자 합니다.

OUR TEAM

배준호 | CEO
삼성 SDS에서 홍보 인사 업무를 7년간 하였습니다. 그리고 2014년 10월 퇴사, 같은 해 12월 아내와 함께 세계여행을 떠났습니다. 약 400일 동안 25개 나라, 129개 도시를 여행하면서 다짐한 것은 '진정성 있는 삶을 살자.'였습니다. 귀국 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윌림을 만들고, 세줄일기를 론칭하였습니다.

조유진 | CFO
정보통신공학을 전공했지만 컴퓨터와 친하지 않았고, IT회사를 다녔지만 엑셀만 열심히 하다가 퇴사했습니다.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고 싶어 여행을 떠났고, 지금은 다시 엑셀 앞에 앉아 있습니다. 결국, 제가 가야 할 길은 엑셀 안에 있나 봅니다.

박재덕 | CTO
안녕하세요, 흔하디흔한 10년 차 모바일 개발자입니다. 팀 내 유일하게 아이를 키우고 있어, 라떼파파를 꿈꾸고 있습니다. 개발과 육아 어느 한 곳 소홀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정락윤 | Marketing
좋은 인연에서 시작하여 이렇게 윌림을 알리는 일을 맡게 되었습니다. 세줄일기와 많은 분들을 좋은 인연으로 만들어가는 것을 저의 일이라 생각하고, 더 좋은 콘텐츠와 모습들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정채영 | Designer
20살 어린 나이에 디자이너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. 이제 출발선에 서있다 생각하고 앞길을 개척하고자 합니다. 아직 부족한 점도 많지만 점점 발전하는 모습 지켜봐 주세요. 세줄일기가 더 예뻐질 수 있도록 열심히 꾸며보겠습니다.